'전국 건설인 축구대회' 10월22일 개막

하남종합운동장 메인스타디움 이틀 간 열전
 

제10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(대회장: 민홍철 국회의원. 더불어민주당 3선. 국토교통위원회) 가 오는 22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.

아침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 간 열전을 벌이게 되는 이 대회는 LH, 삼성, 현대, 희림건축 등 24개팀이 건설 및 엔지니어링 리그로 나눠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.

대회 운영국은 "제10회 대회인만큼 KT위즈 박수미 장내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내 최고의 퍼커셔니스트 '라퍼커션' 식전행사를 비롯, 슈팅속도측정, 파워측정,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" 고 밝혔다.

출처 :  '전국 건설인 축구대회' 10월22일 개막 - 국토일보 (ikld.kr)